[마포문화재단] 최초로 메타버스서 합창 뮤지컬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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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5:00
[문화뉴스 김서연 기자] '메타버스 합창뮤지컬 신데렐라'가 국내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마포문화재단이 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합창 뮤지컬로 제작해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취소될 뻔한 제14회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메타버스 합창뮤지컬 신데렐라'는 메타버스로 무대를 옮겨 가상공간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마포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언제든 관람이 가능하다.최근 메타버스 아바타를 활용한 드라마, 뮤직비디오, 뮤지컬 등이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합창'을 소재로 한 뮤지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