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를 극화한 공연예술창작터 수다의 가족힐링극 ‘눈물이 방긋’ 21일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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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6:15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공연예술창작터 수다의 시와 노래가 흐르는 가족힐링극 이 오는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성미산마을극장 무대에 오른다.연극 은 2020년 제9회 성미산 동네연극축제 개막작이자 초청작으로 초연을 올린 이후 구로구에 위치한 온수초등학교와 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 차례 특별초청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에는 성미산마을극장을 아동청소년극 인큐베이팅 전문극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사업을 진행 중인 성미산문화협동조합의 요청으로 새로운 캐스팅과 음악으로 수정 보완하여 약 1년 만에 다시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