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효진초이 "천우희 '스우파' 파이널 직관? 엄정화에게 번호 물어서 연락줬다"
문화뉴스
0
25
2022.01.07 17:15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국민 영수증' 홍석천, 효진초이가 '흥부자'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늘(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새해 특집 18회에서는 방송인 홍석천, 안무가 효진초이와 함께하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원조 흥부자'로 소개된 홍석천은 "돈 버는 재주가 많다고 스스로도 느낀다. 하지만 관리를 잘 못하고, 일 벌리는 걸 잘하고, 귀도 얇다"라면서 자신을 '돈신'이라고 칭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신흥 흥부자'로 등장한 효진초이는 "천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