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NFT음원에 이어 'PFP'디지털아트까지...미래형 KPOP 선두주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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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3:50
[문화뉴스 김서연 기자] 가수 세븐이 신곡의 NFT 음원에 이어 새로운 디지털 아트 작품에 도전한다.세븐은 7월 자작곡 '모나리자'를 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을 제작했다. 그 중 국어 버전을 첫 번째 NFT 음원으로 내놓아 화제를 모은 세븐이 이번에는 모나리자 후속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PFP(Profile Picture) NFT로 내놓는다. 이는 케이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PFP란 프로필 형태의 디지털 아트를 말하는 것으로 SNS를 비롯한 디지털 커뮤니티에서 프로필 사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