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수리 현장 영상 온라인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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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0:15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문화재 수리 현장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21년에 제작한 문화재 수리 현장 온라인 답사 영상 4편을공개하기로 했다.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한편씩 문화재청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문화재청은 전통 수리 기술 현장을 알리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문화재수리현장 중점공개의 날'을 운영해 중요한 문화재 수리 현장을 국민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공개해왔다.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재수리현장 중점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