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X워너뮤직 한국 가곡(창작곡)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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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16: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합창단은 워너뮤직코리아와 함께 대한민국의 클래식(K-Classic)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예술한류 확산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대한민국의 정서가 담긴 한국 가곡(창작곡) 합창곡을 전 세계에 제작∙보급하여 한국 합창 콘텐츠의 수요를 확대하고, 미국 내 음반 발매를 통해 그래미상 클래식 합창 부문 노미네이트 도전으로 한국 합창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 국립합창단은 메인 타이틀곡 ‘새야 새야’(전래동요, 편곡 오병희)를 포함한 창작곡 4곡, 한국 가곡 4곡까지 총 8곡이 수록된 음반을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