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창단 60주년 국립오페라단, 2022년 정기공연 및 사업 발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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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11:54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내년 창단 60주년을 맞는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은 을 시작으로 총 6편의 특별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196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기념 작품이었던 을 다시 선보이고 , 를 국내 초연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간다. 높은 작품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원한 오페라의 명작 , 을 무대에 올린다. 국립오페라단은 창단 60주년의 서막을 여는 특별한 무대로 2022년을 시작한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