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 라인클랑, 단독 콘서트 코로나로 내년 2월로 연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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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0:47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 라인클랑(조형균, 이충주, 김동현, 안세권)이 12월 8일 예정이었던 연말 단독콘서트를 내년 2월로 연기한다. 오늘(2일) 에델 라인클랑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에서는 오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연말 단독콘서트 '2021 에델 라인클랑 Last Concert'를 내년 2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아래는 에델 라인클랑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입장 전문이다.안녕하세요. 아츠로이엔티입니다.'2021 에델 라인클랑 Last Concert: 네 남자 이야기'를 많은 관심으로 기다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