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스타’ 우승 김산옥 외 7팀 메가기획에 둥지 틀어
문화뉴스
0
29
2021.12.02 09:26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 준우승자 정초롱 등이 새로운 기획사에둥지를 틀었다. 이들 13인의 실력파 국악인은 2일, 메가기획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계약한 국악인은 김산옥, 박자희, 정초롱, 조주한, 김하은, 김란이, 윤예원, 퀸(전고은, 신소을, 김제나, 박혜령, 정이수, 김가을) 등이다.국내 최초 국악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메가기획이 제작 투자에 참여한 MBN ‘조선판스타’는 각계각층 소리꾼들의 다양한 장르와 국악의 파격적인 크로스 오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최초 퓨전 국악 오디션으로 다채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