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안무가 5인의 실험무대, 亞문화전당 ‘안무가 랩 선보임 공연’ 27일 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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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4:49
[문화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과 아시아문화원(ACI, 아시아문화원장 이기표)이 준비한 ‘2021 안무가 랩 쇼케이스’가 오는 27일 ACC 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젊은 안무가 5인의 실험무대로, 이들은 아시아적 가치와 담론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몸으로 들려준다.참여 안무가는 총 5명으로, 이들은 레지던시 기간 두 달 동안 실험과정을 거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무가는 박유라, 윤상은, 이세승, 파둥 점판(Padung Jumpan), 허윤경이다.몸과 공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