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을 주제로 국제세미나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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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15: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국립국악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해 가고 있는 한국 포함 아시아 6개국과 국제 세미나를 가진다.이번 세미나는 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로,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도쿄, 오키나와), 브루나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이 참여하며 각 국을 대표하는 궁중음악과 춤 공연 기관의 관계자, 예술가, 학자 등 총 19명의 발표자가 함께한다. 세션 1에서 국립국악원의 서인화 국악연구실장, 김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