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남심 홀리는 美친 개미허리에 걸그룹 비주얼 '시선올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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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22:35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가수 라나가 근황 속 미모를 뽐냈다.라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라나는 섹시한 핫바디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신비로운 마스크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누리꾼들은 "라나 매력있다", "라나 완전 볼수록 매력적임", "라나 완전 내스타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라나는 올해 나이 24세이다. 그는 하이씨씨 소속으로 2019년 싱글 앨범 [Take The Wheel]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