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누구보다 강렬한 연기변신! '크라임 퍼즐'에서 캐릭터와 혼연일체... '열연' 입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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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1:44
[문화뉴스 박재영 기자] 배우 고아성이 매 작품 강렬한 변신을 선보이며 연기 천재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크라임 퍼즐'(연출 김상훈, 극본 최종길)에서 극한의 혼란 속에서도 진실의 퍼즐을 맞춰가는 형사 '유희' 역으로 분한 고아성이 장르물의 장인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12일(금) 공개된 '크라임 퍼즐' 5, 6회에서는 할아버지 납치 사건을 재조사하던 중 아버지인 유홍민 시장(조덕현 분)과 행복아파트, 인교의 관련성을 의심하기 시작한 유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실과 마주하기 위해 끝까지 추적하는 고아성의 섬세한 눈빛 연기는 눈을 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