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추위 속 따뜻함 유지해 줄 ‘히팅 기어’ 3종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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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09:00
[문화뉴스] 강추위로 작업 현장에 어려움이 야기되는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파에 따른 한랭 질환으로 총 24명이 동상을 입었다. 특히 동상에 걸린 환자는 추운 야외 현장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던 옥외 작업 청소와 건설업자가 대부분으로, 그마저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발맞춰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배터리를 통한 자체 발열 기술로 추위 속에서도 끄떡없이 따뜻함을 유지해 줄 ‘히팅 기어’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V4/2.5Ah 히팅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