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 부산국제영화제서 팬들과 만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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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0:1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새롭게 신설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공식 초청된 '지옥'이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지옥'의 주역들은 지난 10월6일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개막식에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와 팬들의 환호에 응답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과 처음 만남을 가진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이레 그리고 연상호 감독은 10월7일 오후 8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무대인사에서 오랜만에 관객들의 뜨거운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