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강의실' 현대무용가 차진엽, 건축가 이병엽과 함께 하는 시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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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10:5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의 현대무용 렉처 프로그램 2021년 두 번째 시간이 10월 19일, 현대무용가 차진엽과 건축가 이병엽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현대무용 관객 개발을 위한 은 2021년 현대무용가와 다른 장르의 창작자가 만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지난 9월 24일 현대무용가 예효승과 경기소리꾼 이희문의 첫 시간이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10월 19일 의 주인공은 현대무용가 차진엽과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