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 제주 하효마을에서 즐기는 잊지 못할 체험

글/ 김태성 제주도플레이 마케팅 팀장 제주도를 상징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오름이나 한라산이 될 수도 있고, 흑돼지나 말이 될 수도 있으며 현무암과 조릿대를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주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상징은 바로 감귤이 아닐까? 언제부터인가 제주도 방문시 꼭 사오게 되는 오메기떡 또한 상징적인 물건 중 하나일것이다.오늘은 제주도내에서도 감귤이 맛있기로 유명한 하효마을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간식 만들기 체험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번째로 만나 볼 수 있는 체험은 감귤 타르트 만들기다. 최근 몇 년 전 부터 새로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