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강감찬 축제, 시민문화기획자 대거 투입···‘문화도시’ 기반 초석 마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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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13: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시민이 참여하는 강감찬 문화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싱글벙글교육센터는 지난 6일 관악강감찬축제 연계 교육 프로그램, 2021 관악 시민문화기획학교 심화과정 교육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은 ‘우리가 주인공인 관악 문화도시 스쿨’을 뜻하며, 문화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 스스로 문화를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는 관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민기획자 양성사업이다. 싱글벙글교육센터는 기본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