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는 9일 개최···배우 예지원 개막작 사회자로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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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11:2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개막식과 함께 8일간의 다큐멘터리 영화 축제를 선보인다.올해 DMZ Docs의 개막식은 9월9일 오후 7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진행된다. DMZ Docs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초청 인원을 대상으로 개막식 좌석을 운영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영화제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개막식을 생중계할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에는 예지원 배우와 임현주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선다. 예지원 배우는 올해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인트로덕션'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