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제7회 계촌마을 클래식 축제 MC, 연주자로 나선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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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17:45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강원 평창군 주최로 열리는 '제7회 계촌 클래식 축제'에서 오는 21일 연주자로 나선다. 강원 평창군 주최로 올해 7회째를 맞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시작한 '예술세상마을 프로젝트' 사업으로 오는 21~22일 진행되며 다니엘은 지난해 제 6회 행사에 이어 올해 행사에서도 홍보대사 및 축제 MC, 연주자로 나선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시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