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HIP合’ 오픈-업 프로젝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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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12:0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이 8월 20~22일 공연의 김설진, 김보람, 이경은 안무가와 ‘온라인 오픈-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픈-업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무용단이 진행하는 현대무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무용을 경험하고 공연 전 안무가와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김설진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크(8/6), 김보람 안무가의 온라인 오픈 리허설(8/12), 이경은 안무가의 온라인 워크숍(8/13)으로 구성된 이번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