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황금마우스, ‘젊은 오빠’ 임하룡과 함께 한바탕 웃었다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코미디 오디션 ‘황금마우스’의 심사위원장 ‘임하룡’과 본선 진출 6팀이 참여한 ‘가족을 웃겨보SHOW’ 미션이 공개됐다. 황금마우스는 언택트(Untact)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웃음 되찾기 대국민 프로젝트’로 국내 최초 온라인 코미디 오디션 대회이다. 본선 3차에 선발된 6팀, 이들은 지난 7월29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국스탠드업코미디조직위원회에서 직접 심사위원들이 보는 앞에서 본선 4차가 진행됐다. 본선 4차를 진행한 6팀, Inside(김창규, 정우윤), 김동하, 김범준, 김영구,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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