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사랑의열매에 8,411만원 기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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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11:45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랑의열매에 8,411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미스터트롯 선’ 가수 영탁의 공식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회원 일동이 8,411여만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대국민 이웃돕기 캠페인인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영탁이 딱이야’ 회원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영탁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기부를 결심했으며,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