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특별기획-독서인권] 애널리스트 겸 작가 신순규 “장애는 ‘인간 승리의 주제’가 아니다”

- 6년 만에 세 에세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출간- “장애인은 자연스러운 존재, 어울려야 다름과 배려 알 수 있어”- “투자는 도박 아냐. 일확천금 겨냥한 접근은 옳지 않아”- “문학은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 독서는 평화 안겨줘”‘하버드·MIT 출신 시각장애인’ ‘월가의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 신순규를 소개할 때 붙는 수식들이다. 이러한 타이틀에는 그가 시각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비장애인도 이루기 힘든 성취를 거뒀다는 함의가 내포되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은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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