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2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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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5:39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10월 8일, 서울시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 특설무대서 '제2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조직위원회 및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관, 주최하며, 더파인더, 샵모빌리티 CAC 캐롤카, 강남 ES우리안과 등이 협력한다.서류접수는 9월 4일까지며, 참가자격은 결혼 제한없다. 국적불문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세부터 29세 미스, 30세부터 39세 미즈, 40세부터 49세 미시즈, 50세부터 59세 시니어(A), 60세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