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이정은, 공석이던 입주자 대표로 깜짝 발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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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7:30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JTBC 인기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중인 이정은이 30년 된 아파트의 재건축이 지지부진하자 직접 입주자 대표로 나서며 성공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월간 집' 13화에서는 최고 편집장(김원해 분)의 와이프 이정은이 공석이었던 입주자 대표로 나서며 재건축 추진에 나섰고 입찰하려는 시공자들의 제안서를 보며 아픈 머리를 감싸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는 유자성 대표와 대화 도중 와이프 이정은이 입주자 대표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재건축이 오리무중인 상황에서 입주자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