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 공포영화 3대장… ‘기담’ ‘장화, 홍련’ ‘폰’ 재개봉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CGV가 7월 시그니처K 테마로 을 개최한다. 상영 예정 영화로는 등 3편이다. 시그니처K는 CGV가 올해 3월부터 우리들의 기억 속에 명작으로 남아있는 한국 영화들을 매월 선정해 극장에서 다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14일부터 상영하는 정식 감독의 (2007)은 1942년 경성의 ‘안생병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영화다. 특히 두 번째 에피소드에 나오는 죽은 엄마 귀신 장면은 지금까지도 K-호러의 대표 명장면으로 손꼽힌다.김지
0 Comments

이케아 FRAKTA 프락타 카트용트렁크 73x35x30cm
바이플러스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