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 팬데믹 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7월 5일 폐막식을 끝으로 1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온라인 3개, 오프라인 18개 작품이 관객과 만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객석 점유율 87.8%을 기록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온라인을 송출을 했고, 총 18만여명의 관객이 DIMF를 즐겼다.DIMF을 이끌고 있는 배성혁 집행위원장을 만나 DIMF의 시작, 특징, 향후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DIMF의 성료를 축하드립니다. 2006년부터 이어온 DIMF 소개 부탁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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