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NFT, 815명 참여자에게 저작권 부여 “수익금 (사)대한민국독도협회 기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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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3:35
독도의 첫 NFT가 오는 8월 9일 출품된다.독도 영토주권 의식을 신장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공익 캠페인 ‘독도는 우리땅’이 7월1일 열렸다. 글로벌 마케팅 전문 기업 ㈜워너비인터내셔널이 주최한 본 캠페인은 ‘한국을 빛낸 '인물'들과 '나'의 이름으로 완성되는 우리 땅, 독도’라는 슬로건으로 전개되며 독도의 가치를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국민 815명의 성명으로 독도 NFT를 제작하는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은 ㈜워너비인터내셔널이 기획, 진행한 ‘NvirWorld(엔버월드)’의 어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