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골프] PGA 투어 안병훈, 새벽에 또 나가야 해?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30)이 티오프 시간에 불만을 공개적으로 나타냈지만, 그 덕에 당분간 '새벽 조' 경기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가 불평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새벽 3시 45분에 일어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나를 비판할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1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1라운드를 현지 시간으로 오전 6시 45분에 시작한다. 출전 선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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