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체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공모작 ‘문학 빌리지’로 최종 결정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건축가협회(회장 박제유)와 함께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국제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코마건축사사무소, 이은석 공동 참여)의 ‘문학 빌리지(Munhak Village)’를 선정했다.문체부는 「문학진흥법」에 따라 한국문학 자료의 수집·보존·연구·전시·교육 등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 31일(월)까지 진행한 공모에는 국내외 총 53개 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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