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요리코를 위해』 5위...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이번 주 밀리 베스트도서(10위)에는 5권의 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먼저 5위에는 노리즈키 린타로의 추리소설 『요리코를 위해』(모모)가 올랐다. 17세 여학생의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발생하는 일을 다룬 해당 소설의 완독할 확률은 57%, 완독 예상 시간은 4시간 29분이다. 6위는 김신지의 『평일도 인생이니까』(알에이치코리아), 느긋한 마음으로 인생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해당 도서의 완독할 확률은 40%, 완독 예상 시간은 2시간 56분이다. 7위에는 절세를 위한 세금 상식을 다룬 최용규의 『하마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