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안녕? 나야!’ 김영광, 스윗한 사랑꾼 면모...반찬 두배 서비스, 사원증걸어주기, 귓속말 3종 세트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안녕?나야’ 김영광이 ‘쭘마’ 최강희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생긴 감정을 숨기지 않고 천진난만하게 감정을 드러내며 극강의 ‘심쿵모먼트’ 창조자로 등극했다.구내식당에서 반찬 두 배 서비스는 물론이고, 사원증을 걸어 주며’ 귓속말을 남기는 ‘심쿵모먼트’는 그 자체로 설렘을 선사했다.김영광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제작 비욘드제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5회에서 파랑새 직진 연하남 한유현으로 분해 조리실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치며 제 몫을 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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