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강 한파 속 극한 ‘손만두 빚기’ 체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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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20:00
[MHN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SBS는 ‘불타는 청춘’에서 역대급 추위 속에서 명절을 맞은 청춘들의 극한 만두 빚기가 공개된다고 23일 밝혔다.안동 여행의 둘째 날 아침, 명절을 맞이해 손수 재료를 준비해온 이연수의 지휘 아래 청춘들은 만두 빚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최강 한파로 모든 재료들이 꽁꽁 얼어버려 험난한 길이 예상됐다.고생 끝에 만두소를 완성한 청춘들은 만두 빚기에 돌입했다. 김광규는 능숙한 솜씨로 떡을 써는 김석봉으로 변신한 반면, 조하나는 생애 처음으로 만두를 빚는다며 설렘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에 민용은 “만두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