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새해 첫날, 동병상련 돌싱 탁재훈-김준호-임원희-이상민 한집에 모인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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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20:00
[MHN 문화뉴스 황보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의 ‘돌싱포맨’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가 역대급 ‘돌싱상련’ 케미를 터뜨리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1월 1일, 새해 첫 날이지만 딱히 할 일 없는 ‘외로운 돌싱들’ 상민, 재훈, 원희, 준호가 모두 한 집에 모여 母벤져스를 웃프게 했다.특히 임원희는 얼마 전 생일이었던 김준호를 위해 비장의 짠희템(?)들을 꺼내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당사자 준호는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 라며 씁쓸함을 숨기지 못하는 한편,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탄식과 폭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