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과 슬기로운 집콕 생활, EBS '소소한 행복, 정원일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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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8:30
[MHN 문화뉴스 김종민 기자] 정성껏 관리하는데 식물은 왜 자꾸 죽는 걸까? 햇볕과 물이 충분한데 왜 시드는 걸까?정원이라고 해서 반드시 넓은 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내든 실외든 반려 식물과 함께 하면 '나만의 특별한 정원'이다.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홈 가드닝 프로그램,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물하는 '소소한 행복, 정원일기'가 1월 23일 오후 2시 50분 방송된다. "갱년기 엄마를 위한 힐링 정원을 만들고 싶어요."식물을 좋아해 집안의 작은 베란다에 정원을 만든 한유진(51)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