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도 온라인으로 진행

[문화뉴스 MHN 유수빈 기자] 서울시는 매년 말 보신각에서 했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영상만 표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1953년 행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현장 타종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이에 따라 예년과 달리 오는 31일에는 타종 행사 참가 인파를 위한 버스·지하철 연장 운행이나 보신각 주변 도로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시는 다만 "이날 보신각 주변에 일부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밀집 차단, 코로나19 확산 방지, 문화재 보호를 위한 자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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