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이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주연 캐스팅 확정, 싱크로율 200% ‘웹툭튀’ 비주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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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4:53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네이버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이와 함께 장기용, 이혜리가 주연으로 캐스팅 돼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연출 남성우/ 극본 백선우, 최보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JTBC 스튜디오)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극복 로맨틱코미디. 특히, ‘간 떨어지는 동거’는 2017년 연재를 시작한 평점 9.97점의 네이버 인기 웹툰으로 드라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