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BS1)', 얼음과 불의 땅 칠레로 떠난 여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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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9:00
[문화뉴스 MHN 노만영 기자] EBS 세계테마기행이 '파라이소 중남미'이라는 주제로 중남미 여행에 나선다.어디론가 떠나고픈 요즈음 EBS 세계테마기행이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멀어져 중남미 미지의 낙원들로 떠나는 여행을 기획했다.이번 여행은 칠레와 멕시코 그리고 페루를 둘러볼 예정이다. 타오르는 불과 녹지 않는 얼음의 땅으로 불리는 칠레와 지상의 아틀란티스 멕시코를 거쳐 태양이 입맞춤하는 잉카의 대지, 페루를 끝으로 이번 여정을 마무리한다. 제1부. 얼음과 불의 칠레칠레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남쪽과 북쪽으로 길게 뻗어 있어 다양한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