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베르나르 베르베르 『호모 콘피누스』 1위... 유병재 『말장난』 5위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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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1:10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이번 주 밀리 베스트도서(10위)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초단편 소설 『호모 콘피누스』(열린책들)가 1위를 기록했다. 총 15쪽 분량으로 밀리가 추정한 완독 예상 시간은 5분이다. 유병재의 『말장난』은 독자수 3,994명으로 밀리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문별로는 ‘트렌드’ 부문에서 ▲권병일·권서림의 『디지털 트렌드 2021』(책들의 정원)이 1위 ▲최인수 외 3명의 『2021 트렌드 모니터』(시크릿하우스)가 2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부문에선 ▲조슈아 필즈 밀번의 『미니멀리스트』(이상미디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