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콤비타, 꿀벌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보호 나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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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4:00
동물권(Animal right) 인식의 향상과 심각한 지구의 환경변화로 인해 다양한 기업들이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뉴질랜드 마누카꿀 전문 기업 콤비타도 야생동물 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Saving the Wil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자연을 보호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콤비타와 세이빙 더 와일드가 진행하는 첫번째 주요 프로젝트는 바로 케냐에 양봉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뉴질랜드 마누카꿀 대표 브랜드 콤비타는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에 약 4만 2천여 개 의 벌통을 직접 운영하는 전문 양봉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