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글날 맞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에요'와 '-예요' 확실하게 구분하자!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한글날을 맞이해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인 '-에요'와 '-예요'를 확실하게 구분해보자. '-에요'와 '-예요'는 설명과 의문을 나타낼 때 쓰는 종결어미로, '-예요'는 '-이에요'의 준말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살펴보자. 먼저 '먼저 '-에요'는 받침이 있는 체언 '-이다'와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쓴다. 그 예로 '책이에요', '아니에요' 등이 있다. '책이에요'는 '-이다' 뒤에 '-에요'가 붙은 형태이고 '아니에요'는 '-아니다' 뒤에 '-에요'가 붙은 형태다. 그런데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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