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트롯소년단 요린이들, 좌충우돌 요리 도전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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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1:00
[문화뉴스 MHN 양은정 기자] ‘아내의 맛’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요리 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에게 ‘초간단 집밥의 모든 것’을 전수받는다.29일(화)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7회에서는 빅마마 이혜정을 찾아간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수제자로 등극하기 위해 치열한 요리 대결을 벌이는 가하면, 자취생들이 꼭 알아야 할 집밥 꿀팁까지 알뜰살뜰하게 배우는 등 특별한 요리 교실이 펼쳐진다.지난주 빅마마 이혜정과 만남을 가진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빅마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