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버거·치킨과 조합 이루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 소개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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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5:39
버거,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사이드 메뉴를 통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사이드 메뉴는 가벼운 식사 및 간식용으로 단독으로 즐기기에도 좋으며, 메인 메뉴와 함께하면 꿀맛 조합을 구성할 수도 있다. 이 가운데 고객들에게 사이드 메뉴 맛집으로 불리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버거, 치킨 등과 조합을 이루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추천했다. 음식을 평가하는 요소 중에서 식감을 빼놓을 수 없다. 맘스터치 ‘코울슬로’는 입맛을 돋우는 양배추와 적채 등 다양한 야채의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코울슬로의 아삭한 식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