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윤인구 아나운서, 트로트 노래 레슨 받다 '네박자 콘서트'...이금희 아나운서, 내레이터로 돌아오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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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7:20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동해의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외옹치항. 일손이 부족한 어민을 위해 조업에 나섰던 네박자와 윤인구 아나운서. 만선으로 돌아온 그들에게 주어진건? 문어를 넣고 끓인 푸짐~한 용궁라면! 화면에서만 보던 용궁라면을 직접 맛본 윤인구 아나운서의 찐! 리액션이 터져나오는데... 모두를 군침흘리게 만든 윤인구 아나운서의 본격 먹방이 공개된다.네박자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온만큼 윤인구 아나운서도 트로트에 관심을 보이는데... 신성과 천명훈에게 직접 트로트를 배워보는 윤인구 아나운서. 트로트를 잘부르려면 3가지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