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형, 세계적인 권위의 무용 시상식 ‘Benois de la Danse’ 유튜브 프로젝트 상영 확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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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12:24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겸 안무가 강효형의 2017년 첫 안무작 '요동치다 Into the Pulse'가 무용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징으로 ‘무용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유튜브 프로젝트 ‘Benois de la Danse. Pages of Нistory’ 라인업에 선정되었다. ‘브누아 드 라 당스’는 1991년 국제 무용협회 러시아 본부에서 제정하여, 매년 최고의 무용수와 안무가, 작곡가 등에게 영광을 안기는 시상식과 함께 후보에 오른 작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