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코로나 시대 ‘희망’을 찾는 책… 국립중앙도서관 9월 사서추천도서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유행이다.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인데,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감염병 유행이 사람들을 우울하게 하고 있는 모양이다. 과연 코로나19는 종식될 수 있을까. 그야말로 누군가의 말처럼 앞으로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상상에 불과한 것일까.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있다. 희망이 있어서 오히려 힘들다는 말인데, 요즘은 그런 희망이라도 만나보고 싶은 심정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 그럼에도 책은 말한다.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언제나 희망은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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