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모범형사’ 지승현이라 더 특별한 유정석, 명품 연기로 완성한 명대사 #3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JTBC스튜디오)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정한일보 사회부 부장 유정석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승현이 매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대사들을 쏟아내며 ‘역시 지승현이 하면 다르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한 지승현의 명대사를 짚어봤다. # “그 판도라의 상자 내가 닫을 겁니다. 희망이란 놈이 나오지 못하게. 단, 숨 쉴 구멍은 마련해두겠습니다. 살아는 있게”김기태(손병호)가 이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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