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역대급 장마에 폭염… 바보야 중요한 건 ‘기후 위기’야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WWF(World Wildlife Fund,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에서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라며 각종 지표들과 전문가의 입을 빌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역설한다. 지구의 기온이 상승함으로써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세상 어떤 문제들보다 인류를 위협한다는 것이다. 1880년대 산업화 이후 현재까지 지구의 기온은 약 1도 상승했다.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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