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체코 수교 30주년 특별전’ 개최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대안영상축제인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20)이 ‘한국-체코 수교 30주년 특별전’ 개최한다. 다양한 체코의 비디오아트와 영화 작품 등을 모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8월 22일, 탈영역우정국에서 8월 20일~8월 28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네마프2020은 매년 한 국가의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을 특별전 형식으로 초청해 소개해오고 있다. 스페인, 인도네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특별전을 개최해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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